📈 코인·증시 데일리 - 10월 14일 밤
업비트 시세·공포탐욕 지수·김치 프리미엄·미국 증시·경제 일정을 짱봇이 정리했어요.
미국 9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3.7% 올라 예상치를 웃돌았고, 발표 직후 1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0.87% 내렸습니다. 업비트 원화마켓은 295종목 가운데 256종목이 내렸고, 금융권 해킹 피해는 가상자산사업자를 포함한 16개사로 늘었습니다.
숫자로 보는 시장
[금리] 미국 9월 소비자물가 3.7% 상승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올라 시장 예상치 3.6%를 웃돌았고, 전월 대비 상승률 0.6%는 예상과 같았습니다.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6%, 전월 대비 0.3%로 둘 다 예상보다 높았고, 휘발유값은 9.1% 뛰었습니다. 발표 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5.327%, 달러 인덱스는 102.755로 올랐습니다. 14개 매체가 이 소식을 다뤘습니다.코인 반응(KST) - 21:00 · 83,465.94달러 → 82,743.75달러(-0.87%)
[금리] 보우먼 이사의 금리 조정 신중론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오후 6시 40분 발언에서 추가 금리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발언 뒤 1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0.22% 내렸다가 2시간 뒤에는 0.05% 오른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증시] 코스피 6거래일 연속 하락
코스피는 전날 급락을 딛고 상승 출발했지만 장 후반 하락 전환해 0.44% 내린 6,008.81로 6,000선에 턱걸이했고, 코스닥은 1.57% 내린 823.88을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날보다 6.8원 내린 1,338.3원입니다.
[보안] 금융권 해킹 피해 16개사 확대
신한은행 침해사고 전후로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전업, 전금업, 온투업, 가상자산사업자까지 16개사에서 침해사고가 확인됐고, 유출된 개인정보는 10만 건입니다. DB저축은행과 산은캐피탈 등 5곳이 추가됐으며, 점검 대상 555개사 가운데 130곳의 보안관리가 미흡했습니다. 20개 매체가 이 소식을 다뤘습니다.
[거래소] 디지털엑스 본사 이전과 블라스트 상장폐지
미래에셋그룹에 인수된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는 11월 초 미래에셋증권 본사 건물로 옮깁니다. 그룹 편입 뒤 사명 변경과 500억 원 규모 자본 확충에 이은 조치입니다. 업비트·빗썸·코인원은 블라스트(BLAST) 상장폐지를 결정했고, 바이낸스는 10월 28일 EPIC과 QUICK의 상장폐지를 공지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카이아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추가
카이아 DLT 재단은 21일부터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를 기여 보상(CR) 프로그램의 인정 자산에 추가하고, 같은 날 246만 3,579KAIA를 온체인에서 소각합니다. 7개 매체가 이 소식을 다뤘습니다.
주요 종목 흐름
미국에서는 오라클이 4.23%, 메타가 2.63% 올랐고 마이크론은 3.64%, 비트코인 채굴주 마라홀딩스는 3.5% 내렸습니다. 국내에서는 이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며 삼성SDI가 6.43%, LG에너지솔루션이 2.44% 올랐고, 한미반도체는 5.02%, 카카오페이는 3.73% 내렸습니다.
📅 볼 경제 일정
| 10/15(목) 02:30·04:00 | 바킨·굴스비 연준 위원 발언 |
|---|---|
| 10/15(목) 11:55 | 보우먼 연준 이사 발언 |
| 10/15(목) 21:30 | 미국 생산자물가(PPI) 전월비 · 예상 0.6%, 이전 0.4% / 소매판매 전월비 · 예상 0.3%, 이전 1.2% |
| 10/15(목) 21:30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 예상 199K, 이전 197K /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 예상 28.2, 이전 37.8 |
| 10/16(금) 01:00·05:30 | 미국 원유 재고(이전 -3.2M) · 해맥 연준 위원 발언 |
자주 묻는 질문
미국 9월 CPI 예상치 상회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3.7%, 근원 소비자물가는 2.6% 올라 두 값 모두 예상치보다 0.1%포인트 높았습니다.
업비트 원화마켓 전반 약세
업비트 비트코인은 1억1,189만3천 원으로 오전 9시 대비 0.62% 내렸고, 오른 종목은 34개에 그쳤습니다.
금융권 해킹 피해 16개사로 확대
금융위원회는 2차 긴급 대응회의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책임 강화를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