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증시 데일리 - 10월 19일 오전
업비트 시세·공포탐욕 지수·김치 프리미엄·미국 증시·경제 일정을 짱봇이 정리했어요.
나스닥이 2.15% 내리고 변동성 지수(VIX)가 21% 넘게 오른 가운데서도 업비트 비트코인은 1억1,116만9천 원으로 오전 9시보다 0.58% 올랐습니다. 20일에는 정부와 5대 거래소 대표의 간담회가 열려 가상자산 과세 유예 논의가 이어집니다.
숫자로 보는 시장
[거시] 코어위브발 기술주 급락과 브렌트유 110달러
16일(현지시간) 나스닥 종합지수는 2.1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83% 내렸고, 변동성 지수(VIX)는 21.45% 올라 19.99가 됐습니다.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폭락이 투자심리를 흔든 것으로 풀이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브렌트유가 5월 이후 처음 배럴당 110달러를 넘었지만 비트코인은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금리] 미 국채 금리와 이형일 부총리의 성장률 발언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5.071%, 2년물은 4.719%로 소폭 내렸습니다. 이형일 부총리는 3분기 수출과 설비투자 흐름을 근거로 올해 성장률이 3.4~3.6%까지 가능하다고 말했고, 현재 정부 공식 전망치는 3.0%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334.3원이며, 반도체 수출 호조가 원화를 지지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증시] 코스피 3.2% 급락 출발 뒤 반등
코스피는 3.2% 내린 5,488로 개장한 뒤 낙폭을 줄여 오전 10시 10분 기준 5,625.26(-0.75%)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785.36(-1.19%)입니다.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5분 기준 21만3,750원(-0.81%)이었고, 외국인·기관은 사고 개인은 팔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정책] 정부의 5대 거래소 대표 간담회
정부가 20일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를 불러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의견을 듣습니다. 업계는 과세 기준과 인프라 미비를 이유로 시행 유예를 요구해 왔습니다. 이형일 부총리는 추가 의견 수렴을 거쳐 판단하겠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TF]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출과 XRP ETF 유입 중단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0월 16일 8,239만 달러가 순유출됐고, 블랙록 IBIT에서만 7,178만 달러가 빠져나갔습니다. XRP 현물 ETF는 해당 주간 184만 달러 순유출로 돌아서 13주 연속 순유입이 끊겼습니다. 업비트 주간 거래대금은 15.5% 줄었고, 지난주 XRP와 이더리움은 각각 7.86%, 5.42% 내렸습니다.
[보안] 지갑 복구 문구를 노린 사기 알림
리플 명예 최고기술책임자(CTO) 슈워츠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세큐엑스(SecuX) 앱을 사칭한 것으로 보이는 지갑 사기 알림을 포착했습니다. 그는 복구 문구를 입력하지 말라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주요 종목 흐름
16일(현지시간) 미국에서는 팔란티어(-7.22%), AMD(-5.95%), 마이크론(-5.63%) 등 AI·반도체주와 함께 코인베이스(-5.79%), 서클(-5.46%)도 내렸습니다. 19일 국내에서는 미국향 ESS 실적 확대 기대로 삼성SDI(+7.92%), LG에너지솔루션(+4.84%), 에코프로비엠(+4.58%) 등 이차전지주가 강세였고, SK하이닉스(-2.36%)와 한미반도체(-3.1%)는 내렸습니다.
📅 볼 경제 일정
| 10/20(화) | 정부·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간담회(과세 의견 청취) |
|---|---|
| 10/21(수) | 메타·테슬라 3분기 실적 발표 |
| 2027년 1월 | 국내 가상자산 과세 시행 예정 |
자주 묻는 질문
1억1,116만 원대의 비트코인
업비트 비트코인은 1억1,116만9천 원(8만2,466달러)으로 오전 9시 대비 0.58% 올랐고, 이더리움도 326만7천 원으로 같은 폭 올랐습니다.
원화마켓 296종목 중 203개 상승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내린 종목은 63개이고, 아이콘(ICX)은 32.5% 내렸습니다.
탐욕 구간의 공포·탐욕 지수 59
비트코인 점유율은 60.14%, 김치 프리미엄은 1.0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