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증시 데일리 - 10월 16일 밤
업비트 시세·공포탐욕 지수·김치 프리미엄·미국 증시·경제 일정을 짱봇이 정리했어요.
미국 물가 지표가 예상을 웃돈 가운데 워시 연준 의장이 금리 방향을 밝히지 않으면서 비트코인은 8만2천 달러 안팎에서 움직였습니다. 업비트 비트코인은 1억1,043만9천 원으로 오전 9시 대비 0.4% 내렸습니다.
숫자로 보는 시장
[금리] 미국 CPI 3.7%와 워시 의장의 금리 언급 회피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7% 올라 에너지발 인플레이션이 확산됐다는 보도가 나왔고, 생산자물가(PPI)까지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이달 27~28일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추가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한 언급을 피했고, 인공지능이 수요를 자극한다는 낙관적 시각을 내놨다고 보도됐습니다. FOMC 위원 가운데서는 물가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심리를 우려한다는 발언이 나왔습니다.코인 반응(KST) - 10/16 12:30 · 82,040.87달러 → 82,126.01달러(+0.10%)
[증시] 외국인 순매수 전환과 코스피 2% 상승
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코스피는 2.05% 오른 5,668.05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급락 하루 만에 장중 5% 넘게 오르며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걸렸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연저점을 새로 쓰며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정책] 금융당국의 무기한 선물 투자 주의 당부
금융위원회는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등 역외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최대 200배 레버리지 무기한 선물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국 주식을 기초로 한 상품도 초고위험 상품이며 국내법상 투자자 보호를 받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영업행위가 적발되면 수사기관 고발 등으로 대응할 방침이며, 8개 매체가 다뤘습니다.
[정책] 한미 재무·통화당국 첫 2+2 회동
한국과 미국의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가 방콕에서 처음으로 4자 회담을 열고 경제·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금융충격이 생기면 신속히 공조하기로 했다고 보도됐습니다.
[ETF] 이더리움 현물 ETF 6,022만 달러 순유출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10월 15일(현지시간) 6,022만 달러가 순유출됐습니다. 블랙록 ETHA에서 4,439만 달러가 빠져나갔고, 피델리티 FETH에는 244만 달러가 순유입됐습니다.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한 보도입니다.
[거래소] 업비트·빗썸 질리카 상장폐지 공지
업비트와 빗썸이 질리카(ZIL) 상장폐지를 공지한 뒤 ZIL은 5분 만에 23% 급락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업비트 기준 하락률은 19.36%입니다. 같은 날 업비트와 빗썸은 만트라(MANTRA)의 거래 유의 종목 지정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주요 종목 흐름
미국에서는 신흥국 40개국 진출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나온 서클이 9.33% 올랐고, 코인베이스가 6.32%, 스트래티지가 5.62% 오르며 암호화폐 관련주가 강세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알테오젠이 9.6%, 한미반도체가 9.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9.22% 올랐습니다.
📅 볼 경제 일정
| 10/19(월) |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 이란 외무장관 테헤란 회담 |
|---|---|
| 10/27(화) | 이스라엘 총선 |
| 10/27(화)~28(수) | 미국 연준 통화정책 회의 |
자주 묻는 질문
물가 부담 속 워시 의장의 신중한 발언
미국 9월 소비자물가가 3.7% 올랐다는 보도 뒤 워시 의장은 이달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추가 인상 여부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코스닥 급반등과 원화 강세
코스닥은 4.46% 오른 794.78로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1,331.61원까지 내렸습니다.
업비트 원화마켓 하락 종목 소폭 우위
원화마켓 296종목 가운데 130개가 오르고 139개가 내렸으며, 공포·탐욕 지수는 63(탐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