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증시 데일리 - 10월 17일 오전
업비트 시세·공포탐욕 지수·김치 프리미엄·미국 증시·경제 일정을 짱봇이 정리했어요.
미국 9월 생산자물가가 1.3% 올랐다는 보도와 AI·반도체주 급락이 겹치면서 나스닥이 2.15% 내렸고, 비트코인은 8만1천 달러대에서 움직였습니다. 업비트 비트코인은 1억1,004만 원으로 오전 9시 대비 0.21% 내렸습니다.
숫자로 보는 시장
[금리] 미국 9월 생산자물가 1.3% 상승과 워시 의장의 신중론
미국 9월 생산자물가가 1.3% 올랐다는 보도에도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습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물가 불안 속에서도 금리를 예단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견조하다고 평가했다고 보도됐습니다. 한 기사는 10월 회의에서 금리 25bp 인상 확률을 28.2%, 동결 확률을 71.8%로 소개했습니다.코인 반응(KST) - 10/17 00시 · 발표 뒤 1시간 -0.76%, 2시간 -0.66%
[증시] AI 경고등과 유가 급등에 따른 나스닥 2.15% 하락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AI 인프라 투자 기업의 부채 우려와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일제히 내렸습니다. 다우지수는 0.34%, S&P500은 1.09% 내렸고, 나스닥은 2.15% 떨어져 7월 23일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는 8일 연속 하락했고,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3.72% 오른 배럴당 109.8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6개 매체가 다뤘습니다.
[증시] MSCI 새 규정에 따른 스트래티지 주가 급락
스트래티지(MSTR) 주가가 9.56% 내린 136.8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MSCI가 확정한 새 규정은 11월 30일부터 '비영업 기업'을 편입 대상에서 제외하며, 단일 자산이 재무제표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업이 대상이라고 해외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정책] CFTC 위원장의 예측시장 전속 관할권 주장
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예측시장에 대한 CFTC의 전속 관할권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그는 예측시장 거래소가 미국 전역 고객의 주문을 연결하는 주간 사업자이며, 의회가 통일 규제 기준을 CFTC에 맡겼다고 설명했습니다.
[ETF] 비트코인 현물 ETF 10월 누적 순유출 5억3,500만 달러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15일 506만 달러가 순유입됐지만, 전날 2억6,146만 달러가 순유출된 데 비하면 작은 규모였습니다. 10월 누적 순유출액은 약 5억3,500만 달러이며, 12개 ETF 가운데 블랙록 IBIT만 자금 유입을 기록했습니다.
[세계정세] 트럼프의 대러시아 제재 유예와 미국 재정적자 확대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이란 제재법'에 담긴 일부 제재와 관세 적용을 면제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같은 날 국채 이자 비용 증가와 관세 환급 등으로 올해 미국 재정적자가 약 2조 달러로 5년 만에 최대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주요 종목 흐름
미국에서는 라이엇이 11.48%, 마라홀딩스가 9.6% 내리며 채굴주 낙폭이 컸고, 코인베이스(-5.79%)와 서클(-5.46%)도 약세였습니다. 반도체·AI 종목인 팔란티어(-7.22%), ARM(-6.94%), AMD(-5.95%)도 내렸습니다. 16일 국내에서는 알테오젠이 9.6%, 한미반도체가 9.52% 올랐습니다.
📅 볼 경제 일정
| 10/26(월) | 이더파이 블라스트 체인 자산 출금 안내 기한 |
|---|---|
| 10/27(화)~28(수) | 미국 연준 통화정책 회의(FOMC) |
| 11/30(월) | MSCI '비영업 기업' 편입 제외 규정 적용 시작 |
자주 묻는 질문
물가 지표 부담에도 내린 미국 국채금리
생산자물가 보도 뒤에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5.081%, 2년물은 4.715%로 전날보다 낮아졌습니다.
반도체주 약세와 유가 상승의 동시 압박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83% 내렸고 WTI는 배럴당 101.84달러로 3.95% 올랐으며, 변동성 지수(VIX)는 19.99로 뛰었습니다.
업비트 원화마켓 하락 종목 우세
원화마켓 296종목 가운데 73개가 오르고 192개가 내렸으며, 공포·탐욕 지수는 55(탐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