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증시 데일리 - 10월 25일 오전
업비트 시세·공포탐욕 지수·김치 프리미엄·미국 증시·경제 일정을 짱봇이 정리했어요.
다음 주 FOMC를 앞두고 동결 뒤 12월 추가 인상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주말 사이 8만 달러 아래로 밀렸다가 업비트 기준 1억853만9천 원에서 오전 9시와 거의 같은 수준을 지키고 있습니다.
숫자로 보는 시장
[금리] FOMC 동결 전망과 12월 인상론
연준은 지난달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올렸고, 다음 주 회의에서는 동결하되 12월에 추가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핌코는 22일 보고서에서 10월 유지 뒤 12월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했고, BoA는 연말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이 3.4%에 이를 수 있다며 10월·12월 연속 인상 가능성도 열어 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999%, 2년물은 4.686%입니다.
[증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확정 실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 주 3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하며,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에 힘입어 두 회사 영업이익이 185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6월 9100선을 찍은 뒤 4개월간 내려 5550.30에 머물러 있고, KB증권은 11월 미국 중간선거로 불확실성이 완화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뉴욕증시는 이번 주 FOMC와 9월 PCE 가격지수,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실적을 앞두고 있습니다.
[규제]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론과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확정
현행법대로라면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연간 소득 중 250만 원을 넘는 금액에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22%의 세금이 붙는데, 국회에서는 거래 내역·취득가액 파악 체계가 필요하다는 2년 유예론과 예정대로 시행하자는 의견이 함께 제시됐습니다. 미국은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자산 보관에 관한 연방 규제 체계를 최종 확정했고,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지니어스법(GENIUS Act)을 미국 금융의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했습니다.
[청산] 비트코인 8만 달러 이탈과 4억 달러 롱 청산
비트코인이 미국의 중동 인력 철수 소식 속에 한 달여 만의 최저 수준인 8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미 동부시각 24일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4억3,644만 달러가 청산됐다고 더블록이 전했습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사흘 순유입 뒤 목·금요일 이틀간 7억7,300만 달러가 빠졌고(SoSoValue),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보유 포지션을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토큰화] BNB체인 토큰화 주식 거래액 256억 달러
블록웍스 어드바이저리는 BNB체인의 3분기 토큰화 주식 거래액이 256억 달러로 전 분기 24억 달러의 약 11배라고 집계했고, 이 중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가 244억 달러였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 운영사는 24시간 거래되는 주식 토큰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더리움] 이더리움 4개월 만의 최대 거래소 순출금
샌티먼트는 23일 하루 동안 약 16만9,770 ETH가 중앙화 거래소에서 순출금돼 4개월여 만에 가장 많았다고 집계했습니다. 같은 달 이더리움 ETF 유출액은 1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주요 종목 흐름
23일(현지시간) 미국에서는 코인베이스가 2.74% 내렸고, BTC 프리미엄 지수가 31일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반도체주는 마이크론(+2.46%)·퀄컴(+1.78%)이 올랐고, AMD는 516.79달러로 마감해 10월 초보다 18.5% 낮습니다. 23일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가 3.27% 올랐고 위메이드는 3.64% 내렸습니다.
📅 볼 경제 일정
| 10/28(수) | 미국 FOMC 금리 결정 |
|---|---|
| 이번 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확정 실적 발표 |
| 이번 주 | 미국 9월 PCE 가격지수 ·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실적 |
| 11월 | 미국 중간선거 |
자주 묻는 질문
1억853만9천 원의 비트코인
업비트 비트코인은 8만810달러 수준으로 오전 9시 대비 0.02% 올랐고, 이더리움은 316만5천 원으로 0.06% 내렸습니다.
원화마켓 상승 110개·하락 158개
299종목 중 내린 종목이 더 많았고, 주요 종목에서는 도지코인이 0.95%로 가장 많이 내렸습니다.
공포·탐욕 지수 54와 김치 프리미엄 1.33%
지수는 중립 구간에 머물렀고, 비트코인 점유율은 59.48%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