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증시 데일리 - 10월 31일 오전
업비트 시세·공포탐욕 지수·김치 프리미엄·미국 증시·경제 일정을 짱봇이 정리했어요.
인텔 실적 쇼크로 나스닥이 2.86% 내린 밤을 지나, 업비트 비트코인은 1억438만8천 원으로 오전 9시보다 0.21% 올랐습니다.
숫자로 보는 시장
[금리] 연준 위원들의 추가 금리 인상 요구
새벽 사이 데일리·무살렘·로건 연준 위원이 차례로 발언했고, 국내 매체는 물가가 여전히 높다며 연준 안에서 추가 금리 인상 요구가 잇따랐다고 전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933%, 2년물은 4.592%로 마감했습니다. 금 선물은 3.63% 내린 3,884.9달러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진 점이 금값 하락 배경으로 꼽혔습니다.코인 반응(KST) - 02:30 · 77,352달러 → 77,192달러(-0.21%)
[증시] 나스닥 2.86% 하락과 반도체 급락
30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은 2.86%, S&P 500은 1.82%, 다우존스는 1.09% 내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2% 급락했습니다. 빅테크의 AI 인프라 과잉 투자 우려에 아마존·인텔 실적 실망이 겹쳐 6월 이후 가장 큰 하락이었다고 보도됐습니다. 엔비디아가 4.2% 내리면서 애플이 시가총액 5조300억 달러로 석 달 만에 1위를 되찾았습니다.
[규제] SEC, 1억3천만 달러 코인 사기 2개사 기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폰지 사기와 비슷한 가상자산 거래 구조로 투자자에게 1억3,000만 달러 넘는 피해를 입힌 혐의로 두 회사를 기소했다고 비트코인 매거진이 전했습니다. 별도로 TRM 랩스는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카지노 34곳이 올해 1월 1일~9월 7일 가상자산 10억7,000만 달러를 받았고, 이 중 64%가 미국 제재망과 연결된 카지노로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손실 전액 보상 방침
역대 최대 규모로 보도된 바이낸스 해킹 피해는 약 63억 달러(약 8조4,105억 원)로 추정됩니다. 바이낸스는 손실을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고, 테더의 파올로 아르도이노 CEO는 공격과 연결된 15억6,700만 달러 이상의 USDT를 동결했다고 말했습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바이낸스가 출금 재개 목표를 48시간으로 제시했고 비트코인 입금은 열려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안] FBI·비밀경호국 공조수사와 북한 배후론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비밀경호국(USSS)이 바이낸스 해킹 조사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소행 여부에 대해 "모른다,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고, TRM 랩스는 북한 해킹 조직 '트레이더 트레이터'를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이번 공격에 이더리움 EIP-7702 위임 기능이 악용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기능을 지갑에서 영구 비활성화할 수 있게 하자는 개선안도 나왔습니다.
주요 종목 흐름
미국에서는 인텔이 28.58% 폭락했고 퀄컴(-11.12%)·AMD(-10.88%)·ARM(-9.97%) 등 반도체주가 함께 밀렸습니다. 바이낸스 해킹 여파로 코인베이스(-10.62%)·서클(-9.31%)·스트래티지(-7.84%)·로빈후드(-7.21%) 등 가상자산 관련주도 크게 내렸습니다. 국내에서는 30일 기아(-12.47%)·SK하이닉스(-8.85%)가 크게 내렸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83% 올랐습니다.
📅 볼 경제 일정
| 11/02(월)~11/06(금) | 국내 소비자물가 동향·9월 국제수지 발표 |
|---|---|
| 다음 주 | AMD 실적 발표·미국 중간선거 |
| 공지 후 48시간 안 | 바이낸스 출금 재개 목표 |
자주 묻는 질문
원화마켓 상승 147개·하락 115개
299종목 중 오른 종목이 내린 종목보다 많았고, 이더리움은 오전 9시보다 0.10% 높은 302만4천 원에 거래됐습니다.
주요 종목 최대 상승은 아베
아베가 1.78%, 체인링크가 1.49%, 니어가 1.30% 올랐고, 폴카닷(-0.69%)과 파일코인(-0.34%)은 내렸습니다.
공포·탐욕 지수 30, 공포 구간
비트코인 점유율은 59.14%, 김치 프리미엄은 공식 환율 기준 1.01%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