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증시 데일리 - 10월 25일 밤
업비트 시세·공포탐욕 지수·김치 프리미엄·미국 증시·경제 일정을 짱봇이 정리했어요.
청와대가 내년 1월 시행 예정이던 가상자산 과세를 다시 유예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진 가운데, 업비트 비트코인은 1억798만9천 원으로 오전 9시보다 0.49% 내렸고 원화마켓에서는 내린 종목이 230개였습니다.
숫자로 보는 시장
[과세] 가상자산 과세 네 번째 유예 검토
청와대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다시 미루는 방향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보도가 13개 매체 이상에서 나왔습니다. 연간 소득에서 250만 원을 뺀 금액에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22%를 매기는 제도로, 보도에 따르면 청년층 여론과 해외 거래정보 확보 등 제도 미비가 고려 대상입니다. 재경부는 나흘 전까지 예정대로 과세한다는 방침이었고, 청와대는 25일 "검토 중이며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당정 논의와 국회 법안 심사가 남아 있습니다.
[금리] FOMC 주간과 동결 확률 87.27%
이번 주 미국 FOMC를 앞두고 CME 페드워치 기준 금리 동결 확률은 87.27%로 집계됐고, 시장의 관심은 연준이 제시할 향후 금리 경로에 쏠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에서는 고물가로 핼러윈 소비가 줄었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999%입니다.
[증시] 골드만삭스 코스피 목표치 9000 하향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12개월 목표지수를 1만2000에서 9000으로 25% 낮췄습니다. 국내 증시가 고점 대비 35% 넘게 내린 것을 반영해 기업가치 평가 기준을 보수적으로 바꾼 것으로, 같은 보고서에서 60% 이상 상승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2일 저PBR 기업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며, 상장사 62곳이 개선 계획을 먼저 공시했습니다.
[청산] 24시간 레버리지 청산 4억5286만 달러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25일 오후 3시 55분까지 24시간 동안 4억5286만 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고, 롱 포지션이 86.36%로 숏보다 6.3배 많았습니다. 25일 저녁 업비트 거래대금 1위는 아이리스(IRYS)로 2,487억 원이었습니다.
[ETF] IBIT 5거래일 5억6570만 달러 순유입
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IBIT에 10월 19~23일 5거래일간 5억6570만 달러가 순유입됐습니다. 첫 사흘 유입액이 주 후반 이틀 유출액을 웃돌았습니다. DWF 랩스는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이 직전 5거래일 수익률과 상관계수 0.54로 맞물렸고, 이후 5거래일 수익률과는 0.03에 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세계정세] 네타냐후 총리의 블록체인 제재 회피 발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선거를 앞두고 국제 금융 제재가 가해지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해 야당과 중앙은행 총재의 반발을 샀습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20개월간 이어진 폴카닷 지갑 침해 사례를 전하며, 노미네이터 출금 대기 시간을 줄인 뒤 피해 대응 시간이 짧아졌다고 짚었습니다.
주요 종목 흐름
23일(현지시간) 미국에서는 채굴주 마라홀딩스(-3.17%)·라이엇(-2.79%)과 코인베이스(-2.74%)가 내렸고, 로빈후드체인의 주식 토큰 거래 59%가 정규장 밖에서 일어났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27% 올랐고, 2차전지주 에코프로비엠(-5.5%)·삼성SDI(-5.37%)가 내렸습니다.
📅 볼 경제 일정
| 10/26(월)~28(수) | 서울 핀테크 위크 · 28일 토큰화·스테이블코인 세미나 |
|---|---|
| 이번 주 | 미국 FOMC 금리 결정 · 동결 확률 87.27%(CME 페드워치) |
| 10/28(수) | 일본-독일 정상회담(도쿄) |
| 11/02(월) |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
자주 묻는 질문
1억798만9천 원의 비트코인
업비트 비트코인은 8만454달러 수준으로 오전 9시 대비 0.49% 내렸고, 이더리움은 313만3천 원으로 1.07% 내렸습니다.
원화마켓 상승 63개·하락 230개
299종목 중 4분의 3 이상이 내렸고, 주요 종목에서는 파일코인이 2.85%로 가장 많이 내렸습니다.
공포·탐욕 지수 54와 비트코인 점유율 60.10%
지수는 중립 구간을 유지했고, 김치 프리미엄은 1.32%로 집계됐습니다.